[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옥태훈, 배용준, 노승열이 참가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 파이널 스테이지'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TPC 소그래스에서 막을 내렸다. 최종 ...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 파이널 스테이지'에 출전한 '국내파' 옥태훈(27)과 배용준(25)이 월드 무대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옥태훈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9승을 보유한 맷 쿠처(미국)가 주니어리그에서 뛰는 아들과 함께 ‘가족 대항’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총상금 108만5000달러·16억 원)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쿠처는 ...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가 4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4회 연속 수상은 타이거 우즈(미국)에 이어 두번째다. PGA 투어는 16일(한국시각) 올해의 선수에게 주는 잭 ...
지난해 미국프로골프 (PGA)투어 7승에 이어 올해도 6승을 기록한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미국)가 PGA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타이거 우즈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PGA 투어 올해의 선수 4연속 수상을 달성했다.PGA 투어는 16일(한국시간) 2025시즌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 수상자로 셰플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
‘남자골프 최강자’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4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 자리를 지켰다. 셰플러는 16일 PGA 투어가 올해의 선수에게 수여하는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 시즌 정규대회에 ...
세계랭킹 1위이자 현재 남자골프 최강자인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며 골프계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PGA 투어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셰플러를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 ...
올해 6승을 쓸어 담으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지배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30·미국)가 4년 연속 ‘올해의 선수’에 등극했다. PGA 투어는 16일 올해의 선수에게 주는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 수상자로 셰플러를 ...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올해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 숙원을 풀고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남자 골프스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영국 BBC 선정 '올해의 스포츠인'에 올랐다.BBC는 19일(한국 시간) ...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코티 셰플러가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를 4년 연속 차지한 선수가 됐다.PGA 투어는 16일(한국시간)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