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월평균 가석방 허가 인원은 2023년 794명에서 올해 1032명으로 약 30% 늘었다. 만약 내년에 계획대로 가석방이 확대된다면 월평균 가석방 인원은 약 1340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